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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항해 일지

추세선 뿅망치 구간 리테스트, 오지콤과 영포티 - 2026년 1월 9일(금)

by Faust D. Huan 2026. 1. 9.

결국 다시 저기까지 내려왔다.

[트레이딩]

미약한 미결제약정은 힘있게 들어올리진 못하는 것 같다.

결국 추세선으로 다시 내려오는 리테스트 중.

다음엔 놓치지 않도록 하자.

 

[일상]

치지직에서 방송을 하면서 처음 후원을 받았다.

시청자 이름 호냐냐냥. 경상남도 23살의 애기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어린친구가 벌써

결혼에 대해 생각이 꽤 구체적인 것에 새삼 놀랐다.

 

영포티와 오지콤에 대해 나름 교육(?)을 받았는데,

꽤 재밌었다. 중년의 남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여성의 심리는 

좀처럼 아이러니지만, 사람을 좋아하는데는 여러 취향이 있으니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다. 근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젊고 튼실한 젊은 사내들도 많은데 굳이 아저씨를...하고 생각이 든다.

영포티란 것은 최근에 꽤 여기저기서 보이는 것 같은데

이게 영 좋은 말이 아니였다. 직역하면 어린 여성에게 

지분거리는 40대라는 거니까 이게 좋을리가 없다.

역시 주색잡기를 멀리하고 하고자 하는 것에만

힘을 쏟는 편이 덜 피곤한 삶이라고 생각된다.

 

꽤 오래 머물러 대화를 했는데

자꾸 나를 늙은이 취급해서 많이 웃었다.

말을 재치있게 잘하는 친구였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였다. 

여러번 후원을 해주었지만 후원창이 뜨지 않았던 것은 함정.

이렇게 한참이나 어린친구에게 받아도 되나 싶다.

아저씨가 되면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