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몇일 동안 상승하더니
이제 좀 조정을 하기 시작한다.
이번엔 다르겠지 라고
잠시 망상을 했던 것에 반성한다.
더구나 특정한 시기나 종목을 제외하면
조정없이 오르는 것은 거의 없는데
막연한 기대를 하는 건
아직 시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부족한 듯하다.

[트레이딩]
바닥을 횡보하며 올라오는 차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패턴인데
생각보다 확률이 높은 것 같다.
추세를 돌파한 후에는 대개 리테스트를 위한
뿅망치가 등장하는데 이게 잘만 이용하면
꽤 괜찮은 전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오전 8시 45분쯤 고점일 무렵 노란 동그라미 쪽에
저항을 생각했으나 그 위 확정 저항을 보고
더 이익을 취하고 싶어서 참았다.
그렇지만 여러가지 요건을 고려했을 때
저 위치는 스위칭해야하는 곳이 맞다.
차트의 저항, 비트와 전반적인 시장의 단기 과열,
다이버전스, 뿅망치 확률 증가 등.
이번의 통해 목표금액이나 타점을 잡아놓고
무작정 버티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야하는 걸 배웠다.
이미 이익인 상태라 더 빨리 오를 것 같은 코인으로
갈아타고 싶은 유혹이 강력하게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그건 오늘 아침에 정리했을 때 했어야하는 것이다.
지금 만일 갈아탄다면 그건 조급함일 뿐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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