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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항해일지

왕관

by Eisen Frankenstein 2023. 7. 17.

지고의 경지, 그 너머.
과연 왕관을 쓰고 난 뒤 그것을 다시 내려 놓을 수 있을까?
그때도 역시 도서관에 박혀 있는 것이 가장 평안하고 즐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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