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항해일지 왕관 by Eisen Frankenstein 2023. 7. 17. 지고의 경지, 그 너머.과연 왕관을 쓰고 난 뒤 그것을 다시 내려 놓을 수 있을까? 그때도 역시 도서관에 박혀 있는 것이 가장 평안하고 즐거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rankenstein's Note '기록 > 항해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립토나이트 (0) 2023.08.11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의 포부 (2) 2023.07.17 배운 것 (0) 2023.05.11 계획충 (1) 2023.04.08 말 (1) 2023.01.07 관련글 크립토나이트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의 포부 배운 것 계획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