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기]
어제 늦게 자서 좀 힘들 줄 알았는데
나쁘진 않았다.
천천히 늘려가도록 하자.
다음주에는 21km.
[마크 기록]
오늘은 너무 힘들었다.
왜냐면 지옥에 다시 갔지만
3번이나 죽었기 때문이다.
어이없게 용암에 빠져서 죽었다.
블레이즈는 한번 죽여봤는데
별다른 건 나오지 않았다..
나는 그동안 바닥에 있는 불을 요리조리
피해다녔는데 알고 보니 그것은
딸깍 한번으로 끌수 있는거였다..
세상에나...
특히나 세 번째 죽을 땐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3인칭으로 앞뒤로 왔다갔다하면
특정위치의 동굴이 보일 때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오늘은 특히 더 많은 사람들이
나를 괴롭게 했다..
계속 우롱하고 낄낄 깔깔..
내가 죽는 게 도대체 뭐 그리
신나는 일이냔 말이냐...
자꾸 방송의 방향이
나를 우롱하면서 신나하는
이 숭악한 녀석들과 함께하는 방송이
되어 가고 있다. 이상하다..
이건 내가 원하던 것이 아니다...
뭔가.. 중후한 중년 아저씨,
그리고 게임을 좀 치는..
해박한.. 댄디한 아저씨 컨셉이였는데...
아..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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