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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trading & market

고정 금액 or 복리 / 트레이딩에서 중요한 점 / 손실 제한

by Eisen Frankenstein 2025. 6. 19.

고정 금액 or 복리

@ 하로
훈련 6~9개월차까지는 반드시 고정 금액으로 통제된 환경에서 기술과 전략을 다듬고,
이후 10~12개월차쯤 복리(또는 부분 복리) 전환을 실험적으로 시도해보는 단계적 접근을 권장한다.

@ 제미나이
초반에는 고정 금액 방식
승률과 손익비(Reward-to-Risk Ratio) 개선에 집중
훈련을 통해 자신만의 안정적인 트레이딩 시스템이 구축되었다면, 본격적으로 복리 방식을 적용

@ 클로드 
- 고정 : 복리 효과가 없으므로 순수한 매매 실력 평가 가능하다
- 손실 한계가 명확합니다. 연속 손실 시에도 자본 보존이 용이
- 초기 6개월: 고정 금액 → 기본기 습득과 안정적인 성과 측정에 집중
  후기 6개월: 제한적 복리 → 수익의 일부만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점진적 확대
- 성공한 단타 트레이더들은 3-5년의 학습 기간을 거쳤습니다.

승률/손익비/적정 홀딩 시간 등 분석이 일관되게 가능하다고 위해 말해줬는데,
트레이딩에서 이것이 중요하게 훈련되야할 부분인건가?
아니면 그밖에 다른 것도 있는가?
@ 하로
- 전략의 정량 검증 승률, 손익비, MFE/MAE 전략 구조화 및 통계 우위 확보
- 손절·익절 기준 준수 여부
  시스템 일관성 유지 매매 전 사전 계획 → 사후 일지 대조
- 거래 중 판단 변경 기록 ‘감’ vs. ‘시스템’ 판단 구분 트레이딩 중 생각 변화 로그 기록
- 승률/손익비 추적 시트

@ 제미나이
- 손익비 : 리스크 관리의 기반: 진입 전에 손절 라인과 목표 수익을 설정하여 손익비를 계산하는 훈련은 리스크 관리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 자금 관리
- 감정 인식 및 통제: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그것이 매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연습.
- 원칙 준수 훈련: 미리 세운 매매 계획과 원칙을 어기지 않고 지키는 훈련 (가장 어려움).
- 자신감 회복 및 유지: 승리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패배에도 굴하지 않는 강한 멘탈 훈련.
- 기본적 분석 (단타에도 일부 필요): 해당 종목의 뉴스, 공시, 이슈 등 단기적인 가격 변동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 파악.
- 시장 이해 및 분석 능력: 
   ㄴ 중요성: 단순히 차트 패턴만 아는 것을 넘어 시장의 흐름, 거시 경제 지표, 산업 동향, 종목의 특성 등을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 매매 일지 작성 및 분석 
    ㄴ 중요성: 트레이딩 훈련의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자신의 매매를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분석해야만 개선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훈련 내용:
        ㄴ 상세 기록: 진입/청산 시점, 가격, 수량, 손절/목표가, 진입 근거, 청산 근거, 매매 당시의 심리 상태 등을 기록.
        ㄴ 정기적 분석: 기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승률, 손익비, 평균 수익/손실, 가장 수익이 좋았던/나빴던 전략 등을 분석.
        ㄴ 피드백 및 개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매매 전략과 심리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모색.

@ 클로드 
- 리스크 관리 체계 :
    ㄴ 포지션 사이징: 한 번의 거래에서 전체 자본의 몇 %를 투입할 것인가?
    ㄴ 최대 드로우다운 한계: 연속 손실 시 어느 시점에서 거래를 중단할 것인가?
- 심리적 통제력 : 
    ㄴ 수익 실현 타이밍: 목표 달성 후에도 욕심을 부리는 경향
    ㄴ 복수 매매 방지: 손실 후 이를 만회하려는 무리한 거래
    ㄴ FOMO(Fear of Missing Out) 관리: 기회를 놓쳤을 때의 충동적 진입
- 시장 적응력 :
    ㄴ 변동성 체제 인식: 고변동성/저변동성 구간 식별
    ㄴ 유동성 판단: 거래량과 호가창 분석을 통한 체결 가능성 평가
    ㄴ 뉴스/이벤트 대응: 예상치 못한 외부 요인에 대한 대처
- 실용적 훈련 우선순위 :
    ㄴ 손절 규칙의 기계적 실행 (가장 중요)
    ㄴ 일관된 포지션 사이징
    ㄴ 시장 상황별 전략 전환 능력
    ㄴ 통계적 지표 모니터링
- 실제 성공한 트레이더들은 대부분 뛰어난 리스크 관리와 심리적 통제력을 바탕으로 평범한 전략을 일관되게 실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일일 손실 제한 1%는 너무 타이트한 전략인가?
지금은 50만원으로 하고 있어서 1회 손실 제한은 1%~1.5%로 하고 있는데 이럼 하루에 한번만
실수해도 그 날 거래는 끝이다. 어떻게 생각한나?
일일 손실 제한 3%는 너무 관대한 전략인가?
@ 하로 
핵심: ‘일일 손실 제한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거래당 손실률 통제 + 복기 시스템’이다.
즉, 아래가 갖춰졌다면 3%도 가능하다:
한 트레이드당 1~1.5% 손실 제한은 철저히 지킴.
하루 2회 실패하면 무조건 퇴장. (예: 1.5% × 2 = 3%)
손실 발생 후 의무 복기 및 노 트레이드 시간 30분 확보.

@ 제미나이
- 일일 손실 제한은 2%~3% 수준으로 설정
- 매매 일지 작성 및 분석의 중요성:
    ㄴ 어떤 손실 제한을 선택하시든, 매매 일지를 꼼꼼히 작성하고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ㄴ 어떤 매매에서 손실이 났는지, 왜 손실이 났는지, 그리고 손실 제한을 지켰을 때와 지키지 않았을 때의 차이점 등을 분석하여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손실 제한을 찾아나가야 합니다.

@ 클로드 
- 50만원 자본 기준 :
    ㄴ 일일 손실 제한: 2-3% (10,000-15,000원)
    ㄴ 1회 거래 손실: 0.5-1% (2,500-5,000원)
    ㄴ 하루 최대 거래 횟수: 3-5회
- 일일 3% 제한의 타당성 : 
    ㄴ 적정 수준: 50만원에서 15,000원 손실은 학습과 리스크 관리의 균형점입니다.
    ㄴ 회복 가능성: 3% 손실은 다음날 3.1% 수익으로 회복 가능합니다.    
@ HARO의 추천
훈련 6~9개월차까지는 반드시 고정 금액으로 통제된 환경에서 기술과 전략을 다듬고,
이후 10~12개월차쯤 복리(또는 부분 복리) 전환을 실험적으로 시도해보는 단계적 접근을 권장한다.

@ 제미나이
초반에는 고정 금액 방식
승률과 손익비(Reward-to-Risk Ratio) 개선에 집중
훈련을 통해 자신만의 안정적인 트레이딩 시스템이 구축되었다면, 본격적으로 복리 방식을 적용

@ 클로드 
- 고정 : 복리 효과가 없으므로 순수한 매매 실력 평가 가능하다
- 손실 한계가 명확합니다. 연속 손실 시에도 자본 보존이 용이
- 초기 6개월: 고정 금액 → 기본기 습득과 안정적인 성과 측정에 집중
  후기 6개월: 제한적 복리 → 수익의 일부만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점진적 확대
- 성공한 단타 트레이더들은 3-5년의 학습 기간을 거쳤습니다.

승률/손익비/적정 홀딩 시간 등 분석이 일관되게 가능하다고 위해 말해줬는데,
트레이딩에서 이것이 중요하게 훈련되야할 부분인건가?
아니면 그밖에 다른 것도 있는가?

@ 하로
- 전략의 정량 검증 승률, 손익비, MFE/MAE 전략 구조화 및 통계 우위 확보
- 손절·익절 기준 준수 여부
  시스템 일관성 유지 매매 전 사전 계획 → 사후 일지 대조
- 거래 중 판단 변경 기록 ‘감’ vs. ‘시스템’ 판단 구분 트레이딩 중 생각 변화 로그 기록
- 승률/손익비 추적 시트

@ 제미나이
- 손익비 : 리스크 관리의 기반: 진입 전에 손절 라인과 목표 수익을 설정하여 손익비를 계산하는 훈련은 리스크 관리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 자금 관리
- 감정 인식 및 통제: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그것이 매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연습.
- 원칙 준수 훈련: 미리 세운 매매 계획과 원칙을 어기지 않고 지키는 훈련 (가장 어려움).
- 자신감 회복 및 유지: 승리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패배에도 굴하지 않는 강한 멘탈 훈련.
- 기본적 분석 (단타에도 일부 필요): 해당 종목의 뉴스, 공시, 이슈 등 단기적인 가격 변동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 파악.
- 시장 이해 및 분석 능력: 
   ㄴ 중요성: 단순히 차트 패턴만 아는 것을 넘어 시장의 흐름, 거시 경제 지표, 산업 동향, 종목의 특성 등을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 매매 일지 작성 및 분석 
    ㄴ 중요성: 트레이딩 훈련의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자신의 매매를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분석해야만 개선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훈련 내용:
        ㄴ 상세 기록: 진입/청산 시점, 가격, 수량, 손절/목표가, 진입 근거, 청산 근거, 매매 당시의 심리 상태 등을 기록.
        ㄴ 정기적 분석: 기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승률, 손익비, 평균 수익/손실, 가장 수익이 좋았던/나빴던 전략 등을 분석.
        ㄴ 피드백 및 개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매매 전략과 심리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모색.

@ 클로드 
- 리스크 관리 체계 :
    ㄴ 포지션 사이징: 한 번의 거래에서 전체 자본의 몇 %를 투입할 것인가?
    ㄴ 최대 드로우다운 한계: 연속 손실 시 어느 시점에서 거래를 중단할 것인가?
- 심리적 통제력 : 
    ㄴ 수익 실현 타이밍: 목표 달성 후에도 욕심을 부리는 경향
    ㄴ 복수 매매 방지: 손실 후 이를 만회하려는 무리한 거래
    ㄴ FOMO(Fear of Missing Out) 관리: 기회를 놓쳤을 때의 충동적 진입
- 시장 적응력 :
    ㄴ 변동성 체제 인식: 고변동성/저변동성 구간 식별
    ㄴ 유동성 판단: 거래량과 호가창 분석을 통한 체결 가능성 평가
    ㄴ 뉴스/이벤트 대응: 예상치 못한 외부 요인에 대한 대처
- 실용적 훈련 우선순위 :
    ㄴ 손절 규칙의 기계적 실행 (가장 중요)
    ㄴ 일관된 포지션 사이징
    ㄴ 시장 상황별 전략 전환 능력
    ㄴ 통계적 지표 모니터링
- 실제 성공한 트레이더들은 대부분 뛰어난 리스크 관리와 심리적 통제력을 바탕으로 평범한 전략을 일관되게 실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일일 손실 제한 1%는 너무 타이트한 전략인가?
지금은 50만원으로 하고 있어서 1회 손실 제한은 1%~1.5%로 하고 있는데 이럼 하루에 한번만
실수해도 그 날 거래는 끝이다. 어떻게 생각한나?
일일 손실 제한 3%는 너무 관대한 전략인가?
@ 하로 
핵심: ‘일일 손실 제한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거래당 손실률 통제 + 복기 시스템’이다.
즉, 아래가 갖춰졌다면 3%도 가능하다:
한 트레이드당 1~1.5% 손실 제한은 철저히 지킴.
하루 2회 실패하면 무조건 퇴장. (예: 1.5% × 2 = 3%)
손실 발생 후 의무 복기 및 노 트레이드 시간 30분 확보.

@ 제미나이
- 일일 손실 제한은 2%~3% 수준으로 설정
- 매매 일지 작성 및 분석의 중요성:
    ㄴ 어떤 손실 제한을 선택하시든, 매매 일지를 꼼꼼히 작성하고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ㄴ 어떤 매매에서 손실이 났는지, 왜 손실이 났는지, 그리고 손실 제한을 지켰을 때와 지키지 않았을 때의 차이점 등을 분석하여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손실 제한을 찾아나가야 합니다.

@ 클로드 
- 50만원 자본 기준 :
    ㄴ 일일 손실 제한: 2-3% (10,000-15,000원)
    ㄴ 1회 거래 손실: 0.5-1% (2,500-5,000원)
    ㄴ 하루 최대 거래 횟수: 3-5회
- 일일 3% 제한의 타당성 : 
    ㄴ 적정 수준: 50만원에서 15,000원 손실은 학습과 리스크 관리의 균형점입니다.
    ㄴ 회복 가능성: 3% 손실은 다음날 3.1% 수익으로 회복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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