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을 것 같던 때는 어느샌가 이미 성큼 다가와 있다.
SUI(수이) : 신고점 돌파매매를 놓쳐버린 아쉬움이 크다.
줄곧보고 있던 중, 60일 돌파 발생한 NEAR(니어)에 먼저 들어간 것이 안타깝다.
래량은 신경쓰지 않았고, 신고점 돌파매매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머뭇거렸던 것도 맞다.
아는 것을 꾸준히 원칙에 따라 실행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어려운 것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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